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장작과 겨울

by 나리* 2018. 2. 6.














이렇게 정성과 땀으로 쌓아둔 장작

춥다고 땔감으로 쓸 수 있을까?

바라만 봐도 마음 따뜻해지는 기분!

주인의 부지런함이 돋보인다.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입  (0) 2018.02.08
자작나무  (0) 2018.02.08
도심의 겨울 공원  (0) 2018.02.02
생각하는 사람  (0) 2018.02.02
혼자서도 잘 놀아요.  (0) 2018.02.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