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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산개구리(산개구리과)

by 나리* 2017. 10. 8.

 

광덕산에서 만난 산개구리

 도망갈 생각도 없이

다른 모습으로도 좀 담고 싶은데

 죽은 척 미동도 하지 않는다.

 

몸집이 큰 편이며

등은 황토색에서 적갈색까지 다양하다.

수컷의 배면은 우윳빛을 띠고

 암컷은 노란색에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뺨 부분이 움푹 패 있고

 눈은 비교적 돌출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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