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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물닭(뜸부기과)

by 나리* 2016. 12. 20.

 

 

 

 

 

 

 

 

 

 

 

 

 

 

 

 

 

 

 

 

 

 

 

 

 

 

 

 

 

 

 

 

 

이마는 흰색이며 부리는 엷은 살구색이다.

 전체적으로 검은 편이며 암수 색깔이 같다.

어린 새의 부리는 흑갈색이며

성장하면 점차 살구색으로 변한다.

 

 

 

 

 

 

 

 

 

 

 

물풀이 무성한 강이나

호수, 저수지에서 주로 관찰된다.

겨울에도 무리 지어 월동하며 수초를 먹는다.

수영과 잠수를 잘하며 물 위를 날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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