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새, 물고기 직박구리 by 나리* 2016. 3. 30. 겨울에는 주로 식물의 열매를 먹고 여름에는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 주로 나무 위에서 사는데 땅에는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겨울에도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한 마리가 울면 다른 무리가 모여들어 울기 때문에 시끄러워 주위의 시선을 끌게 된다. 자주목련 꽃이 빛을 보기도 전 직박구리가 배를 채우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림호 잉어 (0) 2016.05.21 길양이 (0) 2016.05.05 멧비둘기 (0) 2016.03.11 까치 (0) 2016.02.10 왜가리 날다. (0) 2016.02.08 관련글 육림호 잉어 길양이 멧비둘기 까치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