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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직박구리

by 나리* 2016. 3. 30.

 

 

 

 

 

 

 

 

 

 

 

 

 

 

겨울에는 주로 식물의 열매를 먹고

여름에는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

주로 나무 위에서 사는데 땅에는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겨울에도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한 마리가 울면 다른 무리가 모여들어 울기 때문에

시끄러워 주위의 시선을 끌게 된다.

자주목련 꽃이 빛을 보기도 전 직박구리가 배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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