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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쉼터에서 작은 휠링

by 나리* 2014. 8. 17.

 

 

 

 

 

 

 

 

 

 

 

 

 

 

 

시골 가는 길

늘 이곳을 지나칠 때면 잠시 쉬어 가고 싶은 공간이다.

인적도 없이 높은 곳 치고는 별것도 없지만, 왠지

쉬어 가야만 할 것 같은 기분에

이날도 잠시 머물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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