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형적으로 울퉁불퉁한 개다래 열매인데
'아스폰다이리쿠마자와'라는 벌레에 의해 생긴
덩어리 모양의 혹인데 충령(木天蓼子)이라 한다.
개다래 한 나무에 10% 정도 있으므로 귀한 존재다.
쥐다래와 참다래는 충령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데
벌레가 들지 않은 열매보다 약효가 더 좋고 구하기도 어려워
일반 개다래 열매보다 가격이 2배 정도 비싸다고 한다.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보온, 관절염, 거풍, 요통, 월경불순, 중풍 등에 좋으며
특히 통풍에 명약이라고 한다.

6월의 개다래 잎인데
수정이 끝나면 원래의 색으로 돌아간다.

10월의 개다래 열매인데
먹을 수는 있으나 혓바닥을 쏘는 듯하며
달지 않아 그냥 먹기는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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