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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어느 전원 주택의 여름과 겨울

by 나리* 2014. 7. 6.

 

 

 

 

이곳을 지나칠 때면 늘 바라보게 되는 집이다.

아래 사진은 12월 어느 해 white house로

이름을 지어본 집인데

지금 앞마당 한편에 능소화가 꽃을 피우고,

벼가 초록빛을 띠며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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