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어느 전원 주택의 여름과 겨울 by 나리* 2014. 7. 6. 이곳을 지나칠 때면 늘 바라보게 되는 집이다. 아래 사진은 12월 어느 해 white house로 이름을 지어본 집인데 지금 앞마당 한편에 능소화가 꽃을 피우고, 벼가 초록빛을 띠며 자라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의 물그림자 (0) 2014.07.20 개구리밥과 코스모스 꽃잎 두잎 (0) 2014.07.20 가뭄의 흔적 (0) 2014.06.07 현충원 수련 (0) 2014.05.26 환희(歡喜) (0) 2014.05.26 관련글 연의 물그림자 개구리밥과 코스모스 꽃잎 두잎 가뭄의 흔적 현충원 수련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