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자귀나무(콩과):Albizzia julibrissin

by 나리* 2014. 7. 4.

 

꽃처럼 보이는 긴 수술이 위로를 향해 뻗어있다.

 

 

 

 

꽃은 6~7월에 가지 끝에

 15~20개의 연분홍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얕게 5개로 갈라지며 녹색이 돈다.

꽃잎보다 긴 수술은 많고 윗부분이 붉은색이어서

마치 꽃이 붉은색으로 보인다.

 

 

 

 10월의 열매

 

 

 

9월의 자귀나무 꼬투리열매다.

 

 

집 전체를 자귀나무가 덮고 있다.

오래전 담아둔 사진인데 빈집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자귀나무 꽃이 밤이면 마주나는 잎이 포개져 잠을 자는 것 같이 보여 

야합수, 유정수라 하는데, 잎을 차로 마시면 부부금실이 좋아진다 하여

'애정목'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마당에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