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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수생식물

황금어리연

by 나리* 2014. 6. 22.

 

 

 

 

 

 

 

 

 

 

 

 

시간이 지나자 꽃망울을 서서히 터뜨리고 있다.

 

 

 

 

 

 

 

이른 아침 도착한 곳에는 아직 꽃들이 입을 다물고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하나, 둘 기지개를 켜는 중이었지만 

일정상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서둘러 나오게 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황금어리연이라 부르는데 이는 정명이 아닌듯하지만

여기서는 황금어리연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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