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려지는 날씨와 바람,
반영은 없어도 용비지의 봄은
서서히 짙어 가는 중~~
주어진 짧은 시간으로 초입만 서성이다 왔지만
깊숙한 곳의 초지에도 미련이 많이 남는다.
다음 주면 산벚꽃도
절정을 이루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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