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배려(配慮) by 나리* 2013. 11. 7. 인간들이 욕심을 내지 않으니 새들이 들락거리며 배를 채우는 모습이 멀리서 바라만 봐도 흐뭇하기만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3.11.10 능내리의 가을 (0) 2013.11.10 수풍리의 가을 (0) 2013.11.07 감 (0) 2013.11.06 도토리 (0) 2013.11.05 관련글 기다림 능내리의 가을 수풍리의 가을 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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