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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배려(配慮)

by 나리* 2013. 11. 7.

 

 

 

 

 

 

 

 

 

 

 

 

인간들이 욕심을 내지 않으니

새들이 들락거리며 배를 채우는 모습이

멀리서 바라만 봐도 흐뭇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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