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흐린 오후 by 나리* 2013. 10. 29. 오래전 이 강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올갱이 줏으며 많은 추억이 있던 곳,그때는 보이지 않던 그림이 가을! 이런 모습으로 이제야 눈에 들어오게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수가 끝난 들판 (0) 2013.10.31 황금 들녘 (0) 2013.10.29 가을 소경 (0) 2013.10.29 무제(無題) (0) 2013.10.24 웅덩이에 드리운 반영 (0) 2013.10.21 관련글 추수가 끝난 들판 황금 들녘 가을 소경 무제(無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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