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피었다 지는 녀석들도 여기저기 눈에 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인지
여기저기 노랑망태버섯이 풍년인 듯하다.
이른 새벽에 서두르지 못한 탓으로
피어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이 정도로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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