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인데도 먹이가 부족한 탓일까?
사람들 주위를 맴도는 다람쥐,
던져주는 빵조각에 달아날 생각도 않고 먹느라 정신이 없다.
이미 등산객들에 익숙한 모양이다.
잠시나마 힘든 길의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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