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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설악산 다람쥐

by 나리* 2012. 6. 12.

 

 

 

 

 

 

 

 

 

 

 

 

 

 

 

 

깊은 산인데도 먹이가 부족한 탓일까?

사람들 주위를 맴도는 다람쥐,

던져주는 빵조각에 달아날 생각도 않고 먹느라 정신이 없다.

이미 등산객들에 익숙한 모양이다.

잠시나마 힘든 길의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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