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조각의 빵이 있는 자는 그 한 조각을 수선화와 바꾸어라.
빵는 육체에 필요하나 수선화는 마음에 필요한 빵이다."
이슬람교에서는 수선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으며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 꽃으로 사원을 장식했고 장례용으로 쓰였다고 한다.
그리스 유적에는 수선화를 그린 벽화도 남아 있다고 한다.
꽃말은 자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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