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기왓장 by 나리* 2011. 8. 12. 누군가의 손때가 묻었을 듯한 정성어린 손길에 오랜 세월 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듯, 기품과 함께 질서의 아름다움에 잠시 눈길을 머물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눗방울 속의 또 다른 모습들 (0) 2011.08.14 남한강 물놀이 (0) 2011.08.13 소화묘원에 올라 (0) 2011.08.05 팔당댐 방류 (0) 2011.07.28 물안개 피던 날 (0) 2011.07.28 관련글 비눗방울 속의 또 다른 모습들 남한강 물놀이 소화묘원에 올라 팔당댐 방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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