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다 떨어뜨린 연의 열매 모습들이다.
연밥은 단단해서 열매 가운데 가장 생명력이 뛰어나
천 년 이상 흙 속에 있어도 썩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연밥은 1,200년 만에 싹을 틔우기도 했다고,
단단하게 포장을 했다가
상황이 좋아졌을 때 싹을 틔운 경우다.
어떤 식물은 온도와 수분만 있으면 싹을 틔우지만
연 씨는 갈지 않으면 나지 않는다 한다.
또 연밥의 성질은 평하거나 차며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기력을 길러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7월의 연꽃 열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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