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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연의 열매(연밥)의 겨울나기

by 나리* 2011. 1. 11.

 

 

 

 

 

 

 

 

 

 

 

 

 

 

 

 

 

 

 

 

 

 

 

 

 

 

 

 

  

 

 

 

 

 

 

 

 

 

 

 

 

 

 

 

 

 

 

 

 

 

 

씨앗을 다 떨어뜨린 연의 열매 모습들이다.

연밥은 단단해서 열매 가운데 가장 생명력이 뛰어나

천 년 이상 흙 속에 있어도 썩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연밥은 1,200년 만에 싹을 틔우기도 했다고,

단단하게 포장을 했다가

상황이 좋아졌을 때 싹을 틔운 경우다.

어떤 식물은 온도와 수분만 있으면 싹을 틔우지만

 연 씨는 갈지 않으면 나지 않는다 한다.

 

또 연밥의 성질은 평하거나 차며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기력을 길러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7월의 연꽃 열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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