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색 짙은 금강초롱을
못 보고 지나가나 했는데
다행히 이날 기행에서 달리는 차안,
약간 높은곳, 바위밑에 버티고 있는 늦둥이 금강초롱을
밝은 내눈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딱 마주쳤다.
흔할때라면 그냥 지나칠만도 하지만
올해 마지막보는 것이라 더욱 귀하게 느껴지며
모두들 들뜬 기분으로 담아오게 되었다.
참으로 내게는 귀하고 값진 녀석이다.
마치 내가와서 봐주기를 기다렸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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