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장미과), 참빗살나무(노박덩굴과)

 

 

 

 

 

아로니아

 

 

 

 

 

 

 

 

 

 

 

 

 

 

아로니아 

베리류 중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많은 종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동부로 식물원 등에서 관상용으로 심으며

식용 열매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재배도 한다.

주산지는 폴란드로 전 세계 생산량의 90%를 차지한다. 

 

 

 

 

 

 

 

 

참빗살나무

 

 

 

 

 

 

 

 

 

 

 

 

 

 

 

 

 

 

 

참빗살나무 

 

10~11월에 연한 홍색으로 익으며

 4개의 능선이 있는데 날개는 없다.

 

나중에는 4개로 갈라지는데

 드러난 종자는 자홍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