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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물향기수목원

마름(마름과), 가래(가래과), 네가래(네가래과)

by 나리* 2009. 11. 6.

 

 




 

 

 



 

 


마름: 수면까지 자란 원줄기 끝에서 많은 잎이 사방으로 퍼져

수면을 덮으며 물위에 떠 있다.진흙속에 뿌리를 박고 산다.

 

 

 

 




 

 



 

 


가래 :수생 다년초로 관엽식물이며

약 50cm 정도 자란다.

 

 





  

 

 





 

 


네가래: 잎줄기 끝에 4개의 잎이

수평으로 퍼져서 자라며 물위에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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