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의 일정 마지막날 아침
21층 호텔에서 내다보며
담은 도시 풍경이다.
많은 발전을 가져온 듯 하다.
그래도 마지막날은 호텔같은 분위기에
그나마 괘적한 밤을 지낼수 있었다.
첫날 투숙했던 향해산장
아침 일찍 일어나 주변을 둘러 보았다.
보기와는 다르게 시설은 별로 좋이 않았다.
아래는 연길에서 공항(목단강)으로 이동중
버스 안에서 흔들리며 담아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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