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초롱꽃
참새가 열매를 물고 있다.
개구리도 더운가 보다.
노랑어리연꽃
숙성 중인 된장과 함께
익어가는 살구도 먹음직스럽다.
연자방아?
이천여 개의 옹기들로 이루어진
장독대의 멋스러운 장면.
표주박이 정겹다.
어렸을 때 흔히 볼 수 있었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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