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대관령 양떼목장 by 나리* 2009. 6. 16. 목장 중간지점, 우산도 우비도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큰 비는 오지않고 살짝 지나간다. 산을 넘어오는 안개에 잠시 그림을 만들어 볼 생각이었지만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운치있는 분위기에 잠시나마 젖어 보았다고나 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주산성의 오동나무 (0) 2009.07.04 고사목과 선돌 (0) 2009.06.30 장전폭포 (0) 2009.06.16 양양 바닷가 (0) 2009.06.12 장남교 (0) 2009.05.13 관련글 죽주산성의 오동나무 고사목과 선돌 장전폭포 양양 바닷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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