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곤충, 거미

개미지옥

by 나리* 2009. 5. 28.

 

 

 어릴때 많이 보아 오던 추억 어린 개미지옥을

오랫만에 발견했다.

 

 양지바른 모래땅에 파 놓은 깔때기 모양의 구멍

개미귀신이 숨어 있다가 미끄러져 떨어지는

 개미나 곤충 따위를 큰 턱으로 잡아 체액을 빨아 먹는다.

명주잠자리, 별박이명주잠자리, 왕명주잠자리

따위의 애벌레가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