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길의 눈을 쓸던 모습 담아 왔었는데
그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1월의 모습
논을 지키는 허수아비!
가을에나 봄직한 풍경이다.
겹겹히 펼쳐지는 능선들이 장관인데
잘 표현이 되지 않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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