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밥나무' 로 부르기로 했다고....
잎은 어긋나고 끝이 둔하며 3~5갈래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잎겨드랑이에
몇 개씩 모여 피는데 꽃잎은 뒤로 젖혀진다.
아래는 지난해 물향기수목원에서
가을에 익은 열매지만 쓴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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