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기행이 무산되고
그나마 가까이서 쉽게 볼수 있는곳~
벼르고 어렵게 찾아 갔지만
이 날따라 심한 바람에 포복 자세로
심혈을 기우렸지만 이 정도로 만족하는것으로
올해의 변산바람꽃은 마지막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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