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야생화 탐사에서

오랫만에 따라 나선 강화도 기행! 

잠시 아침 시간에는 귀찮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Driving 삼아 다녀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처음에는 생면 부지의 분들과의 만남이 어색했지만

다들 통하는 꽃과 카메라 얘기들로 어색함은 잠시

정보교환과 함께

편안하고 유익한 탐사였던 하루~~

 

복수초 

 

청노루귀 

 

청노루귀에 취해~ 

 

트래킹을 위해서  

 

 

 

  

장화리 향섬(섬가운데 향나무가 있어 향섬이라 부른다고...) 

 

 

  

 

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