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나와서일까?
상태는 별로지만 양지쪽 담벼락,
탐사 막바지에 만난 민들레 꽃!
반가움에 토종인지 서양민들레인지
확인할 겨를도 없이
일단 담아 오기에 급급해서,
아무렴 어쩌랴. 반갑기만 했던 너~~
아무것도 모를 때는 그냥 민들레로
쉽게 이름 올렸겠지만 나름
야생초 교실 다니면서는 이제 그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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