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 가끔 올라오던 한반도 지형~
자연스런 모습이지만 참 비슷하단 생각을 하면서
어디쯤일까?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아득하게 멀게만 느껴졌는데...
태백 가는 길~
생각지도 않게 표지판에서 끄는데로 한치 망설임 없이
찾게 된 곳!
보너스를 받은 기분
작품을 남겨 보겠단 마음으로 셔터를 열심히 눌렀건만
평범한 기록성 사진 밖에는
갈길이 멀게만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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