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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지심도의 300년 된 소나무

by 나리* 2008. 12. 31.

 

 

 

방향지시석 위치에 자리한  

약 300년 된 소나무다.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워 담긴 했지만

나무가 커서 수피만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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