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무수리 by 나리* 2008. 12. 30. 아직은 출렁이지만, 내일이면 꽁꽁 얼 수도 있지 않을까? 이름은 알수 없지만 작은새 춥지 않았으면 싶다. 멀리서 들려오는 너희들의 수다 가까운 거리였으면 좋았으련만. 부들 어두운 밤하늘 가르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에 취해본다.집주인의 온기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 (0) 2009.01.03 죽도의 낙조 (0) 2009.01.03 청평댐 야경 (0) 2008.12.23 남이섬 (0) 2008.12.23 두물머리 (0) 2008.12.17 관련글 여명 죽도의 낙조 청평댐 야경 남이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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