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휴게소에 잠시
멀리서 바라본 성삼재 휴게소
휴게소에는 들리지 않고
잠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마을 이름에서 운치가 있을 것 같아 들렸지만,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했다.
지루해서 '지리산'이라나
누군가의 말이다.
'나들이방(풍경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의 전당 (0) | 2008.11.17 |
---|---|
남원 광한루 (0) | 2008.11.15 |
순천만 (0) | 2008.11.14 |
순천만 갈대숲 (0) | 2008.11.14 |
강천산 구장군폭포(테마공원에서) (0) | 2008.1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