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싫다는걸...)
어리광 부리며 자리 잡고 포즈 취해주니 고맙기만~ ㅋ
식사후 산책에서
못 할줄 알았는데 차분히...
카츄사 시절 행사때마다 미군이 성조가를 부르면
한국군을 대표해 애국가를 부르고,
결혼식장에선 선배들의 축가를 부르는 실력인데
이날 따라 발라드를 핏대 올리며 부르는 모습이란~~~ㅋㅋ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
둘째가 달리는 승용차 안에서 장난 삼아~
'여행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악산자락의 별장에서 (0) | 2008.11.21 |
---|---|
지난여름 해운대 바닷가에서 (0) | 2008.10.19 |
체코 여행중 휴게소에서 (0) | 2008.09.27 |
동유럽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0) | 2008.09.21 |
동유럽 (체코,오스트리아, 독일) (0) | 2008.09.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