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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땅빈대(대극과): Euphorbia humifusa

by 나리* 2008. 10. 16.

 

 

 

 

 

 

 

 

 

 

 

 

 

 

 

 

 

 

 

 

 

 

 

 

 

 

 

가지는 보통 2개씩 갈라지며 땅 위를 긴다.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양 끝이 둥글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땅 위에 퍼진 잎의 모양이 빈대를 닮아 '땅빈대'라 한다

작은 열매가 감 같아 보여 '땅의감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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