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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남산 야생화 공원에서의 오늘은....

by 나리* 2008. 10. 8.

 

 




 

 





 






 






 






 






  






 

 






 








억새 





 



부들 

 







부럽습니다.

 





 





 


오늘따라 오붓한 점심에

분위기 화기애애

호박꽃님의 좋은 글귀 낭송도 운치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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