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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붉은서나물(국화과)

by 나리* 2008. 10. 5.

 

 

 

 

 

 

 

 

9~10월 가지 끝에 원통형 꽃이삭이

촘촘히 모여 피는데 끝부분은 노란색이다.

 

 

 

 

 

 

 

 

 

 

 

 

긴 흰 털이 있는 씨는 바람에 잘 날린다.

 

 

 

 

 

 

 

 

 

 

 

 

 

 

 

 

 

줄기에 어긋나는 긴 타원형 잎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것이

쇠서나물과 비슷하나 털이 없다.

붉은빛이 도는 쇠서나물이란 뜻에서

'붉은서나물'이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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