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으로 몇 년째 산을 외면하다가
처음으로 등산을 시험 삼아 하던 날 2006년 9월 17일
주봉 가까이 등산로에서 담은 흰애기며느리밥풀꽃(?) 이다.
(꽃이 흰색에 가깝기에 나름대로 불러 본 이름)
여태 보지 못했기에
창고에 묵혀두기 아까워서 올려 본다.
변종일지는 모르지만.....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남성(열매)들과의 가을 만남~~~수리봉 (0) | 2008.10.04 |
---|---|
참비녀골풀(골풀과) (0) | 2008.10.03 |
개모시풀(쐐기풀과) (0) | 2008.10.01 |
새콩(콩과) (0) | 2008.10.01 |
8월의 운두령 (0) | 2008.09.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