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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구절초(국화과)

by 나리* 2008. 9. 25.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처음 필 때는 담홍색이지만 차차 흰색으로 변한다.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을 부인병에 사용한다.

9월 9일(음력)에 채취한 것이 약효가 좋다 하여

'구절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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