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처음 필 때는 담홍색이지만 차차 흰색으로 변한다.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을 부인병에 사용한다.
9월 9일(음력)에 채취한 것이 약효가 좋다 하여
'구절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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