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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스크랩] 앵초(앵초과);Primula sieboldi & 옥잠난초(난초과)

by 나리* 200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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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 모여 나는 길쭉한 달걀형 잎은 잎자루가 길다. 

 

잎몸은 주름지며 가장자리가 얇게 갈라지며 흰 털로 덮여 있다.

 

꽃 모양이 벚꽃같이 보인다 하여 앵초라고 한다.

 

개화기는 4~5월이며 붉은 자주색꽃이 핀다. 산기슭의 습지나 냇가에서 자란다.

 

 

 꽃이 진 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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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었을때 찾았으면

무척이나 예뻤을 것을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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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4월의 앵초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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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난초:

 

2개의 잎이 묵은 줄기 옆에서 나온다.

 

타원형 잎은 가장자리에 주름이 지며 서로 마주 본다.

 

6~7월에 잎 사이에서 연녹색 꽃이 돌려 가며  달린다.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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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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