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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스크랩] 당개지치(지치과)

by 나리* 200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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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열매를 달고 있었는데

 

많은 무리 중에 겨우 한 개체만이 아직 꽃을 달고 있다.

 

 5~6월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해 피며

 

5개로 갈라진 꽃받침에는 흰 털이 나 있다.

 

중부 이북의 산지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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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개지치 열매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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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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