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줄기 끝에 둥근 솔 모양의 총상꽃차례로
흰색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산속 응달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처음보는 꽃이어서 반가웠지만
바람이 심해 흔들려 사진이 흐립니다.
아래는 처음 뭔지 몰라 담았었는데
나중에야 노루삼이란걸 알고.....
벌써 꽃이 지고 있네요.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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