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4월 중순경에 피며 꽃잎이 없다.
꽃받침조각은 5개가 수평으로 퍼지며 타원형이다.
수술은 많으며 암술에는 비단털이 빽빽이 나있고,
한반도 강원 이북에 분포한다.
비가와서 꽃의 상태도 좋지 않았지만,
기다리시는 분들 때문에
몇컷만 담아왔더니 제대로 건질게 없어 아쉬움이 남네요.
지난주 잎만 올린 곳에서 지금 이렇게 꽃들을 피웠습니다.
* 시어머님 모시고 들바람 쐬고 온날~~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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