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스크랩] 참좁쌀풀(앵초과) & 솔나물(꼭두서니과)

by 나리* 2008. 9. 7.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좁쌀풀(앵초과) : 개화기 6~8월

   중부 이북의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줄기에 2장씩 마주나거나 3~4장씩 돌려나기도 한다.

   타원형잎은 잎자루가 있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5장의 꽃잎 양면에 노란색 선모가 있고 안쪽에

   붉은색 무늬가 있는것이  좁쌀풀과 다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솔나물(꼭두서니과) :개화기6~8월

  솔잎처럼 가늘고 짧은 바늘 모양의 잎이

  줄기의 마디마다 6~10개씩 돌려난다.

  전체적으로 큰 원뿔 모양의 꽃송이를 만든다.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