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옆 풀섶에서 팔딱거리고 있는것을 보고
그 모습을 담고 있는데 금방 동작을 멈췄습니다.
어떻게 하다 이런 망신창이가된 몸으로 생을 마감하는지....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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