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동아리반의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작은 콘서트가 있어 가던길~
시간 안배를 위해 잠시 들른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철이 지나 예쁜 연꽃들의 모습은 볼수 없었지만
그런데로 그 곳 분위기를 느끼고 왔습니다.
세미원은 2년전 갔을때와는 달리 많은 시설과 함께
내년 부터는 입장료를 부담해야 될것 같아 그 전에 한번씩 다녀 오시면 좋을듯 해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노인장대
신양평대교 다리 아래입니다.
신양평대교
수련
연꽃 열매
우리나라 지도 모형인데 잘 표현되지 않았네요.
동아리반 회원님들
두물머리
갈때마다 돛단배의 모습이 바뀌지 않나 싶어요.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