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들과의 만남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메타세쿼이아(낙우송과)
나리*
2024. 8. 12. 14:00
연꽃이 자라는 세미원의
메타세쿼이아 길이 가운데 이어진다.
아래는 두물머리의 메타세쿼이아다.
우측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은 수령이
400년 정도 된 느티나무가 있는 곳이다.
나무껍질은 적갈색에 세로로 벗겨진다.
메타세쿼이아 다섯 그루 나란히 서있는
모습 그 자체가 풍경이다. 우측 멀리 보이는
것은 두물머리의 상징인 오래된 느티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