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오랑케장구채(석죽과)
나리*
2024. 7. 4. 16:27
오랑캐장구채
오랑캐장구채로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은 산에서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이고 잎자루가 없으며
양 끝이 좁으며 털이 없거나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원줄기 끝에 백홍색 꽃이 취산꽃차례로
달리고 끝이 2개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이고 양 끝이 좁으며 털이 없거나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