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새, 물고기
귀여운 길양이 다양한 표정들
나리*
2024. 5. 17. 15:07
남의 집 담 위에 올라 사람이 가까이 가도
피하지 않고 덕분에 갖가지 표정을 읽을 수 있게 된다.
밥이나 먹고 다니는지 얼마 전 반려견 보내고 허전한데
강아지나 고양이들 보면 더 귀엽다. 다시 키우기까지는
고민 중인데 우연한 기회 인연이 된다면 생각해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