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들과의 만남
개나리(물푸레나무과) 암꽃과 수꽃
나리*
2024. 3. 31. 11:56
개나리 수꽃으로 수술이 암술보다 길다.
개나리 수꽃 새잎
개나리 암꽃으로 암술이 수술보다 길다.
개나리 수꽃으로 수술이 암술보다 길다.
개나리는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로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 나며 꽃은 암수딴그루로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잎겨드랑이에 노란색 꽃이
1~3개씩 달리고 꽃받침과 꽃부리는 4갈래로 갈라진다.
4월의 개나리 새잎이 나오기 시작한다.
4월의 개나리로 새 잎을 내고 있다.
11월 남산 올라 가는 길의 개나리
철 모르고 꽃을 피운 모습이다.
12월의 개나리 노란색으로 단풍이 모습이다.
잔가지와 눈들 많이 나와 있다.
12월의 개나리 잎으로 단풍이 들었는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윗부분에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